ACG Air Mada(에어 마다) 2 컬러 추가 출시 정보!(Black and Celery Light Bone, Bison and Total Orange)

ACG Air Mada(에어 마다) 2 컬러 추가 출시 정보!(Black and Celery Light Bone, Bison and Total Orange)

1994년도에 나온 제품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채택해서 나온 제품인 ACG 에어 마다는 출시 후 많은 국내외 사랑을 받았죠. 첫 출시 3 컬러, 이후 2 컬러가 추가로 나왔었고 이번에 2 컬러가 추가로 더 나오네요.

 

그만큼 제품이 잘 나온 것도 있고 인기, 수요가 많아 반응이 좋았다는 얘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컬러도 다양하게 다른 매력으로 출시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출시 컬러도 상당히 매력 있습니다.

 

94년도에 최초로 대자연에 발을 디뎠던 길들일 수 없는 추억의 아이템을 신고 길을 오르내리며 누벼 보세요. 내구성 좋은 가죽, 점성 좋은 고무 토 캡, 네오프렌 느낌의 언더레이 등 여러 견고한 소재로 제작되어 여러분의 모험을 이끌어 줍니다. 울퉁불퉁한 아웃솔과 90년대 ACG에서 영감을 얻은 레트로 컬러가 만나 당장 야외로 나서고 싶게 하는 룩과 클래식한 아웃도어 스타일이 조화를 이룹니다. 둥근 레이스는 장갑을 낀 손으로 잡기 수월하고 풀 탭은 스니커즈를 백팩에 매달 수 있는 클립 인 포인트 역할을 하는 등 디테일에 더욱 공을 들였습니다. ACG 에어 마다는 여러분 앞에 펼쳐질 모든 모험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 출처 Nike 공식 홈페이지 -

Black and Celery Light Bone

블랙, 라이트 본(아이보리와 화이트 사이), 옐로 3 가지 컬러로 된 조합의 제품으로 깔끔하면서 적당히 포인트도 되는 게 이번 컬러도 멋진 컬러입니다. 앞서 나온 컬러 중에 비슷한 느낌을 주는 컬러가 있었기 때문에 먼저 비슷한 컬러를 구매하신 분들은 관심이 없을 수 있는 컬러이지만 아직 에어 마다가 없다면 굉장히 매력적으로 끌리는 컬러 제품입니다.

Bison and Total Orange

블랙, 브라운, 오렌지 3 컬러로 되어있고 브라운과 블랙 조합 덕분에 아웃도어의 향이 진하게 풍기는 컬러로 보이는데요. 게다가 짙은 베이스에 밝은 주황색, 시야의 안전을 위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빈티지 아웃도어 분위기는 물론이고 작업화나 요즘 느낌의 아웃도어 분위기도 같이 내주는 컬러입니다.

 

이번 출시는 일반 선착순 출시이며, 출시일은 7월 18일 오전 10시입니다.

가격은 159,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