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덩크 로우 Racer Blue and Orange 드로우

나이키 덩크 로우 Racer Blue and Orange 드로우 소식

덩크 로우, 하이 그리고 조던 1 로우, 하이 제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가운데 'Black and Chile Red'와 같이 NBA 75주년 기념으로 나온 모델로 이번 컬러는 팀 컬러 여러 가지를 섞어 나온 듯한 모델로 보입니다. 이번 제품들은 다른 특징은 기존의 덩크 로우 제품과 다 동일하며, 설포(혀) 부분의 로고와 끈 부분 실버 부분에도 다이아몬드 모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덩크 로우 Racer Blue and Orange  - 출처 Nike -

덩크 로우는 1985년에 탄생했지만,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빈티지한 클래식 농구화로 리그의 75주년을 은은하게 기념하고 있습니다. 레이서 블루, 오렌지와 화이트라는 산뜻한 구성이 돋보이는 헤리티지 컬러 블로킹은 뉴욕 농구의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나날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 출처 Nike 공식 홈페이지 -

개인적으로 컬러 조합이 조금 난잡해보여서 제 스타일은 아니긴 하지만 또 취향은 다양하고 이 제품도 어? 할 만큼 멋지고 예쁘게 신을 분들은 아주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생각지 못한 포인트라거나 센스 있는 색과 깔맞춤, 톤으로 코디하시는 옷 잘 입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나오면 멋진 분들의 착샷도 기대가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은 119,000원으로 형성되었으며,

"응모시간은 3월 23일 오전 10시 - 10시 30분이며,

당첨 발표는 당일 오전 11시에 나옵니다. 구매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1시 단 2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