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달리기(러닝)을 굉장히 많이하고 계시는데요. 자신의 건강과 몸을 가꾸기 위해서 하는 운동이 되려 자신에게 해가 되서 돌아오면 정말 마음이 아프죠. 그래서 달리기시 내 몸을 지키면서 더욱 효과있게 뛸 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점들만 유의해서 뛰시게 된다면 훨씬 좋은 효과를 누리며 꾸준히 하실 수 있습니다.
[유의할점]
- 가장 첫 번째로 본인이 체중이 많이나가 비만이거나, 평소 전혀 운동을 하지않아 근육이 없는 분들은 바로 뛰시게 되면 허리, 관절이나 발목 등 여러가지로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해당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천천히 걷는 것 부터 시작해 조금식 속도를 올려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달리기는 체력 소모가 심한 운동이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스트레칭과 체조를 통해 몸에 열을 올리고 몸의 긴장과 근육을 미리 풀어줌으로써 달리기에 있어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5분 내지 10분 정도 걷거나 경보를 통해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로 뛰게 되면 어지럼증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달리기가 끝났을 때도 꼭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이후 부상이나 근육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고 할지라도 하면서 몸이 힘들거나 통증 및 변화가 있다면 즉시 멈추거나 줄여야 합니다. 뛰면서 자신의 70퍼센트 정도를 유지하면서 뛰는 게 좋으며 하면서 숨 가쁨, 어지럼증, 구토, 근육 통증이 있을 때 즉시 중단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 달리기는 일주일에 3번~5번이 적당하며, 한 번 뛸 때 30분 이상 뛰어주는 것이 일반적으로 적당합니다. 뛸 때 자신의 상태에 맞게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걷기와 뛰기를 번갈아가는게 좋습니다.
- 발로 땅을 밀어내는 느낌. 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굴려주는 느낌으로 뛰어주고, 발로 쿵쾅쿵쾅하는 느낌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부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가볍고 짧게 사뿐사뿐 뛰어주는 느낌으로 뛰어줍니다.
- 달리기에 적합한 신발을 신어줍니다. 적합한 운동화, 러닝화는 부상을 방지해주며 뛰는 기능적 향상도 따라옵니다.
달리기(러닝), 조깅(Running, Jogging)의 장점
달리기라고 하면 그저 달음질, 뛰는 행위에 대한 정의이지만 조금 세부적으로 나누자면 보통 속도로 봤을 때 6km/h - 8km/h 정도를 조깅(Jogging)이라고 보고 9km/h 이상이 러닝(Runnig)이라고 본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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